
이번에는 substring() 메서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. 회원가입할 때, email 을 합쳐서 넘기는 것까지는 성공했는데 만약 회원 정보를 수정하게 된다면 합친 이메일을 @로 나누어 프론트에 보여 주어야 한다. 우선 내 정보 수정에 관련된 정보를 DB 에서 모두 가지고 와야 한다. public MemberDTO getMember(String memId){ MemberDTO dto=null; try{ con=getCon(); pstmt=con.prepareStatement("select * from tbmember where memId=?"); pstmt.setString(1, memId); rs=pstmt.executeQuery(); if(rs.next()){ dto=new M..

약관 동의 페이지에서 고려한 바는, (1) 필수로 표시된 체크 박스가 두 개 전부 체크가 되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. (2) 모두 동의한다는 체크 박스를 누를 시 전부 체크 표시된다. (3) 만약 필수 표시에 하나라도 체크 해제 되면, 모두 동의한다는 체크 박스에도 해제된다. (4) 필수 동의에 직접 두 개 모두 표시해도, 모두 동의합니다 체크 박스에도 표시된다. 해당 것들은 모두 Form 에서 자바 스크립트로 처리했다. 이용 약관, 개인 정보 수집 및 이용에 모두 동의합니다. 감귤농장 이용 약관 동의(필수) 여러분을 환영합니다.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(필수)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감귤 농장에 회원가입 신청하시는 분께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,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, 여기에서 주목해..

회원가입을 진행하기 전 결정했던 사안은, 사용자로부터 입력받은 패스워드가 개발자에게 노출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이었다. 이런 고민을 하고 있던 도중, 프로젝트 팀원 중 실무자로 일하셨던 분이 계셨었는데 그분이 MD5 를 해 보면 어떻겠냐고 먼저 제의를 주셨다. 쿼리 작성조차 잘 모르고 있었던 때여서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는데, 생각보다 쉽게 변환할 수 있었다. 우선 구상했었던 member 테이블을 보자. 우선 우리는 테스트 용도가 필요했었기 때문에 유저가 직접 입력한 패스워드를 변함 없이 memPw 로 받긴 받았지만, 궁극적인 목표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DB 관리자가 몰라야 하기 때문에 memMD5Pw 만 있다고 생각하고 진행하였다. 우선 inputForm, 즉 사용자가 정보를 입력하는 회원가입 창을 보자..

우선 기본적으로 익힐 때 가장 머리 아팠었던 Ajax 부분이다. 천천히 코드를 따라 가 보자. 우선 DAO에서 confirm 메서드를 하나 만들었다. 스프링을 다 익히고 나니 DAO 란 표현이 좀 낯선 건 여담....... public int confirmID(String memid){ int x=-100; try{ con=getCon(); pstmt=con.prepareStatement("select memId from tbmember where memId=?"); pstmt.setString(1, memid); rs=pstmt.executeQuery(); if(rs.next()){ x=1; //사용 중인 아이디 }else{ x=0; //사용 가능한 아이디 }//else-end }catch(Except..

미니 프로젝트 첫 번째 게시물에 언급했었던 것처럼 구현할 시간이 삼 일 정도 주어졌기에, 우선 기본적으로 선생님이 주신 예제를 활용하려고 노력했다. 그래서 만들어진 첫 번째 구현 화면! 사실 CRUD 과정을 제외하면, 백 단에서 특별히 처리해 주어야 할 로직은 이메일 합치기 말고는 없었다. 다만 수업 시간에 진행하였던 예제로만 진행하면 SELECT OPTION 을 클릭하였을 때 보여야 하는 이메일 주소가 끝이 없어야 하므로, 이용자에게는 직접 입력할 수 있도록 칸을 주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. 우선 INPUT 창을 두 개 준비한다. @ 선택하세요 naver.com gmail.com daum.net 직접입력 첫 번째 input 창은 name 을 email1로, 두 번째 input 창의 name 은 ..

종강 한 달 전, 늦었지만 지금까지 진행했었던 프로젝트 진행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한다. 일기 차원, 그리고 기록 차원에서 나중에 보았을 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. 사실 거창하게 기획이라 칭할 것도 없지만, 시작점을 기록해 보자면 이랬다. 우선 우리 프로젝트의 큰 목표는 아래와 같았다. 1. 작업 일자가 삼 일밖에 없으니, 수업 시간에 해 주신 예제들을 충분히 활용할 것. 2. 감당할 수 있는 부가적인 내용들만 추가해 볼 것. 3. 쇼핑몰 형식을 따를 것. 4. MVC 패턴을 사용할 것. 사실 기획을 할 수 있는 시간조차 없어서, 구현할 수 있는 면들을 먼저 구현하고(이것 때문에 CSS를 입힐 때 큰 난항을 겪고, 기획이 왜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로 이루어져야 하는지 뼈저리게 체감하여 두..